한도의사의 브랜드 정체성이'한스타일 패셔니스타일'인만큼 국내 톱스타들을 모델로 내세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자, 정해진 전략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.실제로 한도의류 관계자들은 몇 년 전부터 수차례 한국으로 날아가 빅토리아 · 닉쿤 등과 모델 접촉을 했다.후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이 계획은 잠시 보류되었다.북경상보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한두의사는 전지현의 계약금액이 1000만급이다.
전지현은 올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'별에서 온 그대'의 천송이 역으로 주목받으며 국내 팬덤이 높다.업계 인사의 견해, 인터넷 시대는 팬 경제 시대, 브랜드의 인격화에 대한 요구가 더 높고, 스타를 광고로 요청하면 신속하게 전국적인 범위의 스타에 영향을 미칠 수 충성도가 팬의 스타에 대한 호감이 브랜드에 대한 인지에로 이동합니다.북경상보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오프라인 의류브랜드도 전지현을 밀집히 접촉하고있다.조영광 한도의류 창업주 겸 ceo는"한도의회사는 앞으로 한국 스타와의 합작을 더욱 중시하여 브랜드 정체성의 공고화와 돌파를 실현하겠다"고 밝혔다.